- 직접 재배한 고구마 활용한 수제맥주 및 증류주 라인업 공개
- 자체 개발 스마트 디스펜서 ‘iBeer’로 외식업계 인력난 해소 및 무인화 솔루션 제시
- 일본 및 동남아시아 시장 겨냥, ‘주류+장비’ 통합 패키지 수출 로드맵 수립
이미지 제공 - 초록곰맥주
강화도 기반의 수제맥주 제조기업이자 푸드테크 스타트업인 초록곰맥주(대표 배한진)가 오는 4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개최되는 ‘제8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2026)’에 참가해 지역 자산을 담은 주류와 혁신적인 스마트 서빙 솔루션을 선보인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에 본사와 양조장을 둔 초록곰은 수제맥주 및 프리미엄 증류주 제조기업이자, 스마트 생맥주 디스펜서 'iBeer'를 자체 개발 및 판매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2019년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브루펍 ‘브루브루’로 시작해 2022년 강화도에 양조장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생산 체계를 갖춘 초록곰의 핵심 경쟁력은 바로 ‘원료’에 있다.
초록곰은 맥주의 품질이 원료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아래, 강화도 특산물인 ‘속노랑 고구마’를 직접 재배한다. 화학비료를 최소화한 자연 순환 농법으로 수확한 고구마는 최단 시간 내 양조장으로 이동해 신선한 풍미를 맥주에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되는 대표 제품 ‘고구마라거(5.0%)’는 고구마를 직접 삶고 으깨어 양조하는 방식으로 인공 감미료 없이 자연스러운 달콤함과 청량감을 구현했다. 이 외에도 강화에일(IPA), 마니산라거, 동막에일, 블랙베어(Stout) 등 총 9종의 풍성한 수제맥주 라인업과 함께, 자체 재배 고구마 100%로 빚은 프리미엄 고구마 소주도 정식 출시 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초록곰이 단순한 양조장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독자 개발한 외식 솔루션 사업인 ‘iBeer’에 있다. 브루어리를 직접 운영하며 체감한 온도 관리의 어려움, 거품 손실로 인한 원가 낭비, 구인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이 스마트 디스펜서는 주류 제조사의 양조 노하우가 기술에 녹아든 결정체다.
iBeer-A2 2ch 스마트 디스펜서 모습. | 제공-초록곰맥주
iBeer의 핵심은 실시간 온도 감지를 통한 ‘자동 CO2 압력 조절 기술’이다. 이를 통해 숙련되지 않은 인력도 버튼 하나로 완벽한 비율의 맥주를 추출할 수 있다. 또한 ▲자동 패키징 기능을 통한 생맥주 배달 최적화 ▲NFC 및 QR오더 연동을 통한 완전 무인 셀프 서빙 ▲IoT 기반 실시간 재고 관리 시스템 등을 갖췄다. 이미 6건의 특허 출원과 KC 인증을 마친 iBeer는 실제 매장에서 배달 매출을 30% 이상 증대시키고 대규모 축제의 무인 운영을 성공시키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초록곰은 이번 KIBEX 2026을 기점으로 일본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특히 일본 시장의 경우, 고구마(사쓰마이모) 기반 주류에 대한 친숙도가 높다는 점과 외식업계의 심각한 인력 부족 문제를 동시에 공략한다. 고구마라거와 고구마 소주라는 ‘제품’과 iBeer라는 ‘자동화 솔루션’을 패키지로 공급하는 통합 수출 모델을 통해 현지 이자카야 및 호프 프랜차이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시장에서도 한류 열풍과 프리미엄 수제맥주 수요를 바탕으로 수출 파트너를 발굴한다. 콜드체인 물류와 국가별 인증 절차, 각국의 전기·전자 제품 인증 요건 등 중소 양조장이 겪는 애로사항은 KOTRA 수출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극복해 나갈 예정이다.
초록곰의 시선은 매장 내 서빙 자동화를 넘어 ‘무인 생맥주 판매’ 사업으로 향해 있다. 편의점, 공유 오피스, 숙박시설 및 공항 라운지 등 다양한 공간에 iBeer를 설치, 관리 인력 없이 24시간 신선한 맥주를 유통하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중장기적 목표다.
초록곰 관계자는 “초록곰은 강화도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자산을 맥주에 담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동시에, 푸드테크 기술로 외식업의 미래를 바꾸고자 한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제맥주+스마트 서빙 솔루션’이라는 독보적인 패키지를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각인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IBEX 2026은 전 세계 맥주 및 음료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업계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마련된다. 행사 현장에선 전시와 함께 대한민국 국제 맥주 컨퍼런스 ‘KIBCON(Korea Int’l Beer Conference)’과 대한민국 국제 맥주대회 ‘KIBA(Korea Int’l Beer Award)’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되며, 국내외 증류주, 전통주,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소개하는 ‘드링크서울(Drink Seoul)’도 동시 개최된다.
출처 : 에이빙(https://kr.aving.net/)
- 직접 재배한 고구마 활용한 수제맥주 및 증류주 라인업 공개
- 자체 개발 스마트 디스펜서 ‘iBeer’로 외식업계 인력난 해소 및 무인화 솔루션 제시
- 일본 및 동남아시아 시장 겨냥, ‘주류+장비’ 통합 패키지 수출 로드맵 수립
강화도 기반의 수제맥주 제조기업이자 푸드테크 스타트업인 초록곰맥주(대표 배한진)가 오는 4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개최되는 ‘제8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2026)’에 참가해 지역 자산을 담은 주류와 혁신적인 스마트 서빙 솔루션을 선보인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에 본사와 양조장을 둔 초록곰은 수제맥주 및 프리미엄 증류주 제조기업이자, 스마트 생맥주 디스펜서 'iBeer'를 자체 개발 및 판매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2019년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브루펍 ‘브루브루’로 시작해 2022년 강화도에 양조장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생산 체계를 갖춘 초록곰의 핵심 경쟁력은 바로 ‘원료’에 있다.
초록곰은 맥주의 품질이 원료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아래, 강화도 특산물인 ‘속노랑 고구마’를 직접 재배한다. 화학비료를 최소화한 자연 순환 농법으로 수확한 고구마는 최단 시간 내 양조장으로 이동해 신선한 풍미를 맥주에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되는 대표 제품 ‘고구마라거(5.0%)’는 고구마를 직접 삶고 으깨어 양조하는 방식으로 인공 감미료 없이 자연스러운 달콤함과 청량감을 구현했다. 이 외에도 강화에일(IPA), 마니산라거, 동막에일, 블랙베어(Stout) 등 총 9종의 풍성한 수제맥주 라인업과 함께, 자체 재배 고구마 100%로 빚은 프리미엄 고구마 소주도 정식 출시 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초록곰이 단순한 양조장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독자 개발한 외식 솔루션 사업인 ‘iBeer’에 있다. 브루어리를 직접 운영하며 체감한 온도 관리의 어려움, 거품 손실로 인한 원가 낭비, 구인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이 스마트 디스펜서는 주류 제조사의 양조 노하우가 기술에 녹아든 결정체다.
iBeer의 핵심은 실시간 온도 감지를 통한 ‘자동 CO2 압력 조절 기술’이다. 이를 통해 숙련되지 않은 인력도 버튼 하나로 완벽한 비율의 맥주를 추출할 수 있다. 또한 ▲자동 패키징 기능을 통한 생맥주 배달 최적화 ▲NFC 및 QR오더 연동을 통한 완전 무인 셀프 서빙 ▲IoT 기반 실시간 재고 관리 시스템 등을 갖췄다. 이미 6건의 특허 출원과 KC 인증을 마친 iBeer는 실제 매장에서 배달 매출을 30% 이상 증대시키고 대규모 축제의 무인 운영을 성공시키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초록곰은 이번 KIBEX 2026을 기점으로 일본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특히 일본 시장의 경우, 고구마(사쓰마이모) 기반 주류에 대한 친숙도가 높다는 점과 외식업계의 심각한 인력 부족 문제를 동시에 공략한다. 고구마라거와 고구마 소주라는 ‘제품’과 iBeer라는 ‘자동화 솔루션’을 패키지로 공급하는 통합 수출 모델을 통해 현지 이자카야 및 호프 프랜차이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시장에서도 한류 열풍과 프리미엄 수제맥주 수요를 바탕으로 수출 파트너를 발굴한다. 콜드체인 물류와 국가별 인증 절차, 각국의 전기·전자 제품 인증 요건 등 중소 양조장이 겪는 애로사항은 KOTRA 수출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극복해 나갈 예정이다.
초록곰의 시선은 매장 내 서빙 자동화를 넘어 ‘무인 생맥주 판매’ 사업으로 향해 있다. 편의점, 공유 오피스, 숙박시설 및 공항 라운지 등 다양한 공간에 iBeer를 설치, 관리 인력 없이 24시간 신선한 맥주를 유통하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중장기적 목표다.
초록곰 관계자는 “초록곰은 강화도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자산을 맥주에 담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동시에, 푸드테크 기술로 외식업의 미래를 바꾸고자 한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제맥주+스마트 서빙 솔루션’이라는 독보적인 패키지를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각인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IBEX 2026은 전 세계 맥주 및 음료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업계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마련된다. 행사 현장에선 전시와 함께 대한민국 국제 맥주 컨퍼런스 ‘KIBCON(Korea Int’l Beer Conference)’과 대한민국 국제 맥주대회 ‘KIBA(Korea Int’l Beer Award)’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되며, 국내외 증류주, 전통주,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소개하는 ‘드링크서울(Drink Seoul)’도 동시 개최된다.
출처 : 에이빙(https://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