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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이치브루잉, KIBEX 2026서 세계 대회 수상작 및 신제품 2종 공개한다... “국내외 저변 확대에 박차”

DDH Cold IPA | 제공 - 제이에이치브루잉DDH Cold IPA | 제공 - 제이에이치브루잉


제이에이치브루잉(JH Brewing, 대표 임동협)은 오는 4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KOREA INTERNATIONAL BEER EXPO, 이하 KIB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제이에이치브루잉은 경기도 하남시에 소재한 소규모 양조장으로, 자가양조(Home-Brewing) 기술을 모태로 설립된 1인 제조 기업이다. 독일 맥주의 양조 방식과 숙성 전통을 도입한 공정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생산 효율보다 원재료의 충분한 숙성 기간 확보를 우선하며 품질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러한 제조 원칙 아래 선보인 고품질 맥주를 앞세운 제이에이치브루잉은 지난 2022년과 2023년 아시아 비어 챔피언십(ABC)에서 잇달아 수상 성과를 거뒀으며, 2023년 대한민국 국제 맥주대회(KIBA)에서도 입상에 성공하는 등 우수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24년엔 아시아 비어 챔피언십 심사위원에 위촉되어 업계 내 기술적 전문성을 공인받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 제이에이치브루잉은 지난해 국내외 주요 맥주 대회에서 이름을 알린 자사 맥주 제품군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그중 주력 모델인 ‘DDH Cold IPA’는 2025년 브뤼셀 비어 챌린지 은메달과 비어 어워드 은메달을 동시 수상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양조 역량을 입증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2026년을 맞아 새롭게 출시할 신제품도 KIBEX 2026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이 역시 기존 라인업의 전통 맥주 제법을 계승하면서도, 시장의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맛과 풍미를 지향한다고 회사 관계자는 강조했다.


제이에이치브루잉 측은 “그간 국내 팝업 스토어와 맥주 축제, 이 외 주류 관련 행사에 꾸준히 참가하며 홍보 및 판매 데이터를 축적해 온 데 이어, KIBEX 2026을 통해 맥주 업계에서의 네트워크를 한층 더 확장하고자 한다”라며, “이를 통해 국내 시장 저변을 넓히는 한편,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수출 전략도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수제 맥주 업계 전문가들과 폭넓게 교류하며 함께 고찰하고, 글로벌 시장의 참된 맥주 문화 형성과 확산에 이바지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KIBEX 2026은 전 세계 맥주 및 음료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업계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마련된다. 행사 현장에선 전시와 함께 대한민국 국제 맥주 컨퍼런스 ‘KIBCON(Korea Int’l Beer Conference)’과 대한민국 국제 맥주대회 ‘KIBA(Korea Int’l Beer Award)’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되며, 국내외 증류주, 전통주,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소개하는 ‘드링크서울(Drink Seoul)’도 동시 개최된다.


출처 : 에이빙(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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