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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닥, KIBEX 2026 참가... 순살 닭날개 활용한 치킨 간편식 라인업 선보인다

제공 - 밥닥제공 - 밥닥

 

밥닥(Bapdak, 대표 황태일)은 오는 4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KOREA INTERNATIONAL BEER EXPO, 이하 KIB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밥닥은 국내의 치킨 간편식 전문 제조업체다. 국산 통날개의 뼈를 제거한 뒤, 그 뒤를 주머니처럼 활용해 다양한 식재료를 가미한 독자적인 형태의 제품군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국내 유수 슬로푸드와의 결합을 시도하는 등 제품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간 밥닥은 공공급식 시장과 전문 외식 매장으로 식자재를 공급하며 성장을 지속해 온 가운데, 특히 일부 파인다이닝 업체와도 협력을 체결한 상태다. 이는 닭날개 원료와 가공식품 전반으로 우수한 품질과 활용도를 인정받은 데 따른 성과로 풀이된다.


이번 전시에서 밥닥은 맥주 소비문화를 겨냥한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제주산 당근을 활용한 프랑스식 라페, 완도산 전복으로 내부를 채운 간편식으로, 국산 닭고기와 지역 식재료를 결합한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뼈를 제거한 순살 혈태로 취식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폐기물 발생은 최소화하는 특징도 공유한다.


이 외에도 대만풍 닭날개볶음밥, 치킨윙비빔밥, 치킨윙샐러드 등 밥닥의 주요 제품 라인업도 출품된다. 이처럼 간편식으로서 뛰어난 활용도를 자랑하는 아울러 선보이고, 소규모 맥주 양조장과 유통업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제품에 활용되는 국산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이를 통해 확보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과 식문화가 유사하면서 닭 가공식품 선호도가 높은 일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밥닥 관계자는 “설립 이래 최초로 참가하는 KIBEX에서, 행사 성격에 부합하는 제품을 소개하며 맥주 업계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자 한다”라며, “더불어 일본 시장 진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만큼, 현지 유통에 협력할 새로운 파트너를 물색해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동시에 높여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KIBEX 2026은 전 세계 맥주 및 음료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업계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마련된다. 행사 현장에선 전시와 함께 대한민국 국제 맥주 컨퍼런스 ‘KIBCON(Korea Int’l Beer Conference)’과 대한민국 국제 맥주대회 ‘KIBA(Korea Int’l Beer Award)’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되며, 국내외 증류주, 전통주,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소개하는 ‘드링크서울(Drink Seoul)’도 동시 개최된다.


출처 : 에이빙(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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